# 12FW VER, Grizzly jacket

# 12FW VER, Grizzly jacket


해당 글은  2012년 09월 12일 디아프바인 블로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10fw 시즌 데뷰이후 11fw 를 거쳐 새롭게 딜리버리 되는 12fw 버젼의 Grizzly jacket 입니다.

1930`s 등장한 이 자켓은 홀스하이드 위에 무톤이 믹스된 이단아 적인 개성으로, 아웃도어용 자켓으로 넓게

퍼져나갔습니다.

그리즐리 자켓 이외에도 AKLAK JACKET 이라고도 불리는데, 아메리카북부 캐나다에서 불리우는 그리즐리의 별칭 이기도합니다.

10FW, 11FW 시즌까지는 같은 패턴이 사용되었는데, 이번시즌에는 어깨,가슴둘레 등을 좀더 여유있게 확보해서 한겨울의 활동성을 고려한 패턴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약간 긴감이 있던 소매길이도 적절하게 컷트했습니다.

해외 빈티지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Laskin Lamb 사의 30년대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하지만, 디아프바인의 오리지널리티는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하단의 섬세한 디테일

올 시즌부터는 오리지널 버클로 변경 되었습니다.소매 안쪽에는 편안한 감촉의 로우게이지 리브가 장착되어 있어서 소매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ITALY 이탈리아산 BRONCO HIDE (야생말가죽) 이며, VEGETABLE 무두질에 락카 피니쉬로 마감한 아주 좋은 원피입니다.

벨트의 절단면 속의 컬러를 보시면 일본어이긴 하지만 챠심(茶芯) 이란 용어가 있는데요, 사용하면 할수록 아랫면의 브라운계열 컬러가

(리지드, 생지상태 청바지가 입을수록 에이징되면서 블루컬러가 나타나는 것처럼) 올라오게 됩니다.

물론 일,이년 입어서 이루어질 성과는 절대 아닙니다.

광택과 질감이 뛰어난 일본산 새틴 소재가 안감으로 사용되며, 라벨의 모습도 보입니다.

샘플에는 HOOLESS사의 7# 사이즈의 퍼스너가 장착되었는데, 옆의 골드컬러 CROWN 사의 봉타입 퍼스너로 교체를 확정했습니다.

#ABOUT:HOOKLESS

미국TALON사의 전신격인 퍼스너메이커로서 1910년에 계발된, 면테이프를 금속 플레이트로 보호한 강도 높은 퍼스너 입니다.

해외 빈티지 마켓씬에서는 동일제품이라도 이 퍼스너의 장착유무에 따라서 가격을 배 이상 뛰게 만드는 슈퍼 파워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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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FW VER, Grizzly jacket
작성자 DIAFVINE(supertora) (ip:61.82.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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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fw 시즌 데뷰이후 11fw 를 거쳐 새롭게 딜리버리 되는 12fw 버젼의 Grizzly jacket 입니다.

1930`s 등장한 이 자켓은 홀스하이드 위에 무톤이 믹스된 이단아 적인 개성으로, 아웃도어용 자켓으로 넓게

퍼져나갔습니다.

그리즐리 자켓 이외에도 AKLAK JACKET 이라고도 불리는데, 아메리카북부 캐나다에서 불리우는 그리즐리의 별칭 이기도합니다.

10FW, 11FW 시즌까지는 같은 패턴이 사용되었는데, 이번시즌에는 어깨,가슴둘레 등을 좀더 여유있게 확보해서 한겨울의 활동성을 고려한 패턴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약간 긴감이 있던 소매길이도 적절하게 컷트했습니다.

해외 빈티지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Laskin Lamb 사의 30년대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하지만, 디아프바인의 오리지널리티는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하단의 섬세한 디테일

올 시즌부터는 오리지널 버클로 변경 되었습니다.소매 안쪽에는 편안한 감촉의 로우게이지 리브가 장착되어 있어서 소매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ITALY 이탈리아산 BRONCO HIDE (야생말가죽) 이며, VEGETABLE 무두질에 락카 피니쉬로 마감한 아주 좋은 원피입니다.

벨트의 절단면 속의 컬러를 보시면 일본어이긴 하지만 챠심(茶芯) 이란 용어가 있는데요, 사용하면 할수록 아랫면의 브라운계열 컬러가

(리지드, 생지상태 청바지가 입을수록 에이징되면서 블루컬러가 나타나는 것처럼) 올라오게 됩니다.

물론 일,이년 입어서 이루어질 성과는 절대 아닙니다.

광택과 질감이 뛰어난 일본산 새틴 소재가 안감으로 사용되며, 라벨의 모습도 보입니다.

샘플에는 HOOLESS사의 7# 사이즈의 퍼스너가 장착되었는데, 옆의 골드컬러 CROWN 사의 봉타입 퍼스너로 교체를 확정했습니다.

ABOUT:HOOKLESS

미국TALON사의 전신격인 퍼스너메이커로서 1910년에 계발된, 면테이프를 금속 플레이트로 보호한 강도 높은 퍼스너 입니다.

해외 빈티지 마켓씬에서는 동일제품이라도 이 퍼스너의 장착유무에 따라서 가격을 배 이상 뛰게 만드는 슈퍼 파워 이기도 합니다.

메터리얼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했었던, 바로 이제품입니다. 다시 재손에 언제 입수될 수 있을지 기약이 없을만큼

희귀한 제품인데 이번 그리즐리 제품에 아낌없이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정해진듯 지퍼 길이까지 정확해서 않쓰고 아낄래야 아낄수가 없었습니다..

(해당포스팅글 인용)

골드컬러버젼의 슬라이더 에는 C&C 라는 각인이 보입니다.

올해 캐나다의 어떤 할머니 손을 떠나 어렵게 저에게 100여개가 입수된 아주 귀한 50년대말 제품입니다.

C&C 로고 의 제품은 빈티지 시장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아주 귀한 파츠입니다. 찾는 오타쿠에게 복이 오네요.

크라운은 브랜드 명이고, 설계/제조의 메이커 이름은 The spool cotton company 입니다. 또한 종합 자재 메이커인 J&P Coats&clarks 에 소속되어 있었고,

1950년대말 COATS & CLARKS SALES CORP 라는 명칭이 크라운지퍼에 사용되었는데, 이 C&C 가 그 약자 이니셜입니다.

이 2nd 의 티스는 슬라이더 금속자체가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양사이드의 코튼테이프에 상처를 주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골드버젼 사진을 잘 보시면 레일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지퍼 테이프와는 무관하게, 슬라이더 (헤드) 가 철로 (티스) 위에서 기차처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진은 1930년대 라스킨램사에서 나온, 해외 빈티지씬에서 정말정말 귀해서 경력 수십년의 빈티지딜러들 사이에서도 거의

실물을 본적이 없다하는 레드그리즐리 (일본명칭 아카쿠마) 의 한컷인데요.

이 제품을 자세히 보시면, 동일한 모델의 크라운 봉타입 퍼스너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10말~11초순 딜리버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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